지난 9월 24일 다녀온 CBS 가을 외출 사진. 전북 부안 내소사에서 변산 해수욕장까지.
내소사에서 지웅 부장님
최고의 열정을 가진 찍사. 이효숙 리포터
스타일'리시'('리스'가 아니다!) 김세광PD님
'나도 작은 키는 아니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덮석)", '허걱...'
방금전 그들. 이진성PD와 박재홍 아나운서
생기발랄 처자들 파트
염전구경
김용신 아나운서와
이효숙 리포터
김필원 아나운서
손근필 부장님
박재홍 아나운서
"염전 그만 보고 다른데 가자. 짜다!"
그래도 악착같이 한방 더. 정우식 피디와 이진성 피디
젓갈 파는 바닷가쪽에 와서
보트타기 계획중. 이때까지만 해도 보트삯은 기본인 2만원이었다.
저쪽 배의 즐거운 한때. 이때쯤 삯이 4만원이 되었다.
이진성 피디와 유지수 아나운서. 이때쯤에는 맥시멈인 6만원이 되었다.
해안에서 폼잡고 있는 정우식 피디
나보다 연장자들 (한명 제외)
나보다 연하자들 (한명 제외)
이효숙 리포터 (웬일로 자주 등장. 사람들 오해할라)
얼굴 안보여 시리즈 1. 아마 오준석 부장님이실듯
얼굴 안보여 시리즈 2. 김필원 아나운서. (흑흑 이 상태에서 얼굴은 보이게 찍어야 고수라는데)
얼굴 안보여 시리즈 3. 이효숙 리포터
'부장급' 남파간첩을 생포한 김필원 아나. 포로도 행복한 표정
밤바다를 못 찍어서 아쉽다. 저녁 먹고 카메라를 안갖고 가서리. 다른 사람이 찍은거 올리자니 좀 뭐해서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