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때 갔다온 부안에 이어서 이번에는 안면도로 편성국 외출. 중간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빠져나왔지만...
좀 썰렁했던 중간 휴양림에서
오언종 아나운서와 1:1 촬영대결
촬영대결은 이곳 저곳에서 중구난방으로...
버스안에서 김세광 피디와 배지영 작가 (폰카샷)
김효진 피디 (가운데 Ray of Light) 김현정 작가 (폰카샷)
작가/리포터/피디/리포터
피디/피디/진행자/아나운서
승선중
two bachelors at seaboard
몸짱/패셔너블 김형준 피디
(물론 정확하게는 FM 팝스 진행자. 하지만 난 아직도 피디님이라고.. ^^)
박소영 리포터, 배지영 작가, 김현정 작가 (from top, clckws)
오른쪽에 무슨 일이 있었지?
맘에 드는 사진
하도 나오는 사람들만 나와서 이젠 이름 노코멘트
바로 이것이 이번 포스트 사진에서 나오는 사람들만 나온 이유. 배에 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참한 수련회 버젼 손놀이. 배 내릴때까지 거의 계속 되어서, 이 사람들 사진은 도무지 찍을 새가 없었다.
(김우호 피디 오른쪽에 흰모자 선글라스는 도대체 누군지 아직도 모르겠다. 혹시 다른 일행이 낀건가?)
배 앞쪽. '타이타닉 샷' 팀. 김현정 작가, 정범구 박사님, 박소영 리포터
추운 바람을 피해 선실에서
가운데는 이슈와 사람 조승엽 작가.
(동명의 헤비히터가 홈런 행진을 하고 있는 요즘같은 때에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