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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토이쇼 방문기
    AROUND ME/Places 2011. 2. 7. 21:01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더토이쇼를 다녀왔습니다. 지인이 그쪽에서 일하시기도 하고, 연휴내내 서울에 차들이 보통이 아녔는데 외려 토요일이 되니까 한적하더군요. 

    1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예술의 전당 V 갤러리에서 진행하고요, V 갤러리는 약간 찾기 힘드니 미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thetoyshow.co.kr/)

    입장료는 만원. 코스가 그다지 길지는 않습니다. 예술의 전당 풍광도 즐길겸 겸사겸사 다녀오기 좋은 수준? 아이들이 있으면 더 좋고요. 피겨 마니아들도 볼만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후기는 사진 위주로 갑니다. 스압이 있으니 참조하시길.


    입장권


    입구를 지키고 있는 슈렉



    그리고 수퍼히어로들. 워낙 다크나이트에 익숙해져서 코믹스 버젼 배트맨이 어색.



    보드게임의 역사는 오래되었군요.





    외국 영화에서 참 많이도 나오는 스노우 글로브.






    이건 '수퍼맨 리턴즈' 버젼의 피겨. 브랜든 라우스와 케이트 보스워스군요.




    아들 그리고 아버지의 젊은 시절




    토니 스타크에게 심장이 있다는 증거. 아이언맨 1편 보신 분들은 알만한 소품.



    왼쪽 끝에 주지사님 뒤통수도 보입니다.




    다양한 배트맨 버젼. 닥나는 망토가 없어도 깔쌈하군요. 3편에선 어떤 슈트일지...



    조커도 버젼이 다양합니다. 경찰(정확히는 사열대) 버젼, 은행털이 버젼, 보통 버젼....



    더블오 세븐. 왼쪽부터 로저 무어, 숀 코너리, 피어스 브로스넌. 좋아하는 다니엘 크레이그 버젼은 없군요.



    오오오! 텀블러!



    사실 영화에서 두 사람이 이런 상태로 만난 적은 없죠.



    이건 좀 찍어줘야죠. 근데 비율이 약간 이상한 텀블러입니다.



    브루스 웨인이 람보르기니보다 너무 튈거라 걱정했던 배트포드.







    오늘 수퍼보울 광고로 처음 선보였던 캡틴 아메리카, 그리고 토르. 둘 다 영화 버젼에선 많이 다르게 나옵니다.



    뭔가 좀 이상한 아이언맨과 울버린.



    다양한 아이언맨. 한 3년전만해도 생소했던 히어로인데 최근엔 마니아들이 많이 생긴듯. 받침대가 각 버젼의 아크원자로 모양과 똑같습니다.



    리부트 되서 비운의 시리즈가 되어버린 샘 레이미 버젼의 스파이디들.





    친숙한 스톰 트루퍼.








    참 많이들 갖고 놀았던 플레이모빌. 영실업에서 수입해서 '영 플레이 모빌'이라고 불렸죠.




    그야말로 한국에 수입되었던 제품들이 전체 라인업의 조족지혈에 불과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옛날 장난감들. 우리 세대는 이런 애들을 주로 갖고 놀았죠.


    이건 우리 삼촌 세대들 장난감.




    프랜차이즈 별 사은품인가 보죠?



    수퍼... 수퍼 수퍼 수퍼 수퍼 수퍼 수퍼



    캡아가 미국에서 꽤나 인기 수퍼 히어로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헐리우드 버젼이 아직 소개되지 않은 지금으로서는 다소 낯선 캐릭터



    개인적으로는 팀버튼 시절 달고 나왔던 이 계란형 로고도 이제 어색합니다. 역시 놀란 버젼의 그 삐죽삐죽 각진 로고가 더 멋져요.




    깔쌈한 클래식 카.




    전시장 밖에서는 플레이모빌을 판매중입니다. 몇십년전에 비해서 라인업이 정말 많아졌죠.




    그리고 반가운 보드게임들. 플라잉 치즈는 정말 명작이랍니다.




    밖에 나와서.... "아저씨, 뭐하세용?"    "아줌마, 비키세요"



    "쳇..."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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