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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 이어서 2005 한국 전자전 사진들... - 사진 보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큰 관심이 있었던 아이스테이션. 2004년에는 한낮 중소기업 수준의 작은 부쓰였는데, 올해는 명실공히 대기업 부쓰 못지 않았다.신제품 V43아이스테이션의 제품군들 네비게이션과 DMB가 장착된 자동차 헤드기어 파나소닉 루믹스 카메라의 부쓰에 있던 모델들 한 중소기업의 전자다트. 표적을 다 맞추면 합산을 해준다. 이걸로 같이 간 영기형과 밥내기도 했다. ㅋㅋ 럭셔리해뵈는 금/은도금 키보드. 볼만은 했지만.. 만든 이유는 잘... 독특한 대형 전광판 HP 부쓰에 있던 바이크와 모델리필 대리점 분위기의 HP 부쓰 LG의 이벤트 부쓰에 나온 한 힙합퍼 역시 LG이벤트로 나온 4인조 일렉 현악팀. (연주는 별로...) LG의 무..

지난주 다녀온 한국 전자전 참관. 영기형과 아침시간을 짬내어 다녀왔다. 올해는 일산 킨텍스에서 있었는데, 도심의 외각으로 나아가 좀 더 한산한 느낌이었다. - 사진 보기 행사가 있었던 일산 킨텍스 역시 대세는 LCD 전쟁 필립스의 전시관. 늘 여기는 아기자기하다. 디스플레이 부문의 강자. 삼성 SDI 전시관의 초입 엄청게 얇은 LCD 로보트 점검중 하나 있었음 싶었던 더블 LCD 크레신의 전시관과 이어폰들 모래그림 그리는 아티스트들 삼성전시관의 다양한 제품들125만원짜리 핸드폰 (2)에서 계속..

지난 9월 24일 다녀온 CBS 가을 외출 사진. 전북 부안 내소사에서 변산 해수욕장까지. 내소사에서 지웅 부장님 최고의 열정을 가진 찍사. 이효숙 리포터 스타일'리시'('리스'가 아니다!) 김세광PD님 '나도 작은 키는 아니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덮석)", '허걱...' 방금전 그들. 이진성PD와 박재홍 아나운서 생기발랄 처자들 파트 염전구경 김용신 아나운서와 이효숙 리포터 김필원 아나운서 손근필 부장님 박재홍 아나운서 "염전 그만 보고 다른데 가자. 짜다!" 그래도 악착같이 한방 더. 정우식 피디와 이진성 피디 젓갈 파는 바닷가쪽에 와서 보트타기 계획중. 이때까지만 해도 보트삯은 기본인 2만원이었다. 저쪽 배의 즐거운 한때. 이때쯤 삯이 4만원이 되었다. 이진성 피디와 유지수 아나운서. ..

착공 후부터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 성남 아트 센터가 이매역 근처에 문을 열었다. 경기 지역의 예술의 전당이 되려고 많은 투자를 했다 하는데...주일 저녁 바람쐴 겸 마실 나갔다. 집에서 걸어가기엔 좀 먼 거리였고, 차로 한 6분여 가니 도달했다. - 사진 보기 널찍한 주차공간 역시 새로지은 건물답게 깨끗하고 합리적인 공간 배치가 되어 있었다. 특히 예상보다 훨씬 규모가 컸다. 부지만으로 따지면 예술의 전당과 거의 맞먹을만한 수준이었다. 슬쩍 돌아보고 오려고 했는데도, 꽤나 시간이 걸렸다. 메인 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오페라 극장 전시관 안에 있는 커피숍 전시관과 오페라 극장 사이에 웬 재규어가... 오페라관과 전시관 사이로 콘서트홀 가는길 현대적인 구조물 개관기념으로 준비된 많은 행사들 콘서트홀의 전경 ..